현대중공업 화재
현대중공업 화재
  • 권승혁 기자
  • 승인 2008.10.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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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중 LPG선 일부 태워
7일 오후 5시50분께 울산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2번 도크에서 건조 중이던 7만5천톤급 LPG운반선에서 불이 나 선박 일부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 불이 LPG선 탱크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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