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세 번째 금요문화마당이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중구 울산동헌 마당에서 어쿠스틱 페스티벌로 열렸다.
장은송과 주성원, 월페이스, 위디데이가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들려줬다.
이번 주 금요문화마당은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인디밴드 마틴스미스의 무대로 꾸며진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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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세 번째 금요문화마당이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중구 울산동헌 마당에서 어쿠스틱 페스티벌로 열렸다.
장은송과 주성원, 월페이스, 위디데이가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들려줬다.
이번 주 금요문화마당은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인디밴드 마틴스미스의 무대로 꾸며진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