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헌금요마당 ‘울산 수난’ 좌담회 성료
동헌금요마당 ‘울산 수난’ 좌담회 성료
  • 강귀일 기자
  • 승인 2016.06.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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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예총과 함께하는 금요문화마당이 지난 10일 중국 북정동 울산동헌 앞마당에서 열렸다. 정동석 기자

10일 중구 북정동 울산동헌 마당에서 열린 금요문화마당는 호국좌담회로 꾸며졌다.

좌담회에는 이충호 울산예총 회장과 서진길 울산임란의사숭모회 이사장, 신춘희 울산이야기연구소 소장이 출연했다.

좌담회는 ‘울산의 수난 극복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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