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그룹 IT센터 ‘첫삽’
BNK그룹 IT센터 ‘첫삽’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6.01.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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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이 지난 15일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8개 자회사가 공동으로 사용할 ‘BNK금융그룹 IT센터’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 및 공사 관계자들이 시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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