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과 지혜 모아 울산의 미래 선도”
“시민의 힘과 지혜 모아 울산의 미래 선도”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5.11.11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국회의원 축사

-정갑윤- 울산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앞장을

안녕하십니까? 국회부의장 정갑윤입니다.

먼저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울산제일일보 창간 8주년을 120만 울산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창간 이후 대한민국 대표 ‘강소 지역언론’으로 각 분야에 대한 분석과 깊이 있는 기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우리고장의 지방자치와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발전에 힘을 쏟아왔고 이제는 문화융성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진취적인 기상을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여주고 있습니다. 울산의 경제가 침체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목표가 분명하다면, 반드시 성공할 길은 열릴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수많은 도전과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온 저력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우리의 값진 경험과 저력을 다시 한 번 되살려야 할 때입니다. 지역 언론을 비롯한 울산 사회의 리더들이 앞장서서 시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울산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여러분들이 앞장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가 오늘에 있기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으신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강길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할 수 있는 대안 제시를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길부 국회의원 입니다.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울산의 발전과 성숙한 노사문화 창조, 서민이 살기좋은 울산을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임채일 대표님 이하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의 장기적인 침체로 울산 경제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울산이 ‘제2의 태화강의 기적’을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고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많은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급속한 도시팽창 과정에서 발생한 산업단지, 주거환경, 도로·철도 기반 시설 등에 있어서 체계적인 도시계획의 부재, 교육·의료·문화 등 부족한 정주환경 등에도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관심과 적적한 대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건전한 노사관계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신문으로서 울산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의 가려울 곳을 긁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지역의 참된 정론(正論)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울산제일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안효대- 지방분권 실현에 지역신문의 성장은 필수적

안녕하십니까? 안효대 국회의원입니다.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신문’의 선언아래 탄생한 울산지역 대표신문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난 8년간 사실에 입각한 기사내용과 자료들로 울산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흘렀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분권과 균형잡힌 지역 발전을 위해선, 지역 사회의 정책과 소식을 전하는 지역신문의 성장과 발전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그동안 지역사회 소식은 물론, 전국적인 이슈들도 심도 있고 한발 빠르게 전달하며, 울산 시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인 울산에 활기를 불어넣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정책 소개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여, 어두운 곳을 밝히는 울산의 희망의 등불로 우리 곁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울산제일일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울산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울산 시민 여러분과 울산제일일보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대동- 우리 사회의 건전한 여론 조성 역할 해나가길

안녕하십니까? 울산 북구 국회의원 박대동입니다.

지역사회 정론의 책임을 자임하고 있는 신문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과 주요 현안들에 대해 진솔하고 날카로운 필력으로 지역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임채일 대표님과 울산제일일보 가족 여러분들의 헌신과 수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지난 8년 동안 울산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 및 정치, 사회, 문화 등 생생한 현장의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울산의 발전을 위한 대안을 시의 적절히 제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건강한 언론이 사회를 주도할 때 민주주의가 더욱 꽃 피게 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제일일보가 울산 지역사회의 발전과 균형 있는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하는 믿음직한 언론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우리 사회의 건전한 여론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울산제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채익- 시민과 함께 울산의 미래 100년 열어가길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채익 국회의원입니다.

먼저 울산제일일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지역여론 형성의 구심체로 울산의 희망을 열어왔으며, 울산의 대표언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울산제일일보는 그동안 주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밝은 우리사회를 만드는 일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울산제일일보는 또한 지역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고 알차게 제공해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특히 정확한 정보제공과 수준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형성은 물론, 언론사로서의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제일일보가 지역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큰 횃불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채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박맹우- 시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 발전 견인차 역할을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울산 남구을 박맹우 국회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임채일 사장님을 비롯한 울산제일일보 가족여러분. 울산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울산제일일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제일일보가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와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울산제일일보는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울산의 가치를 드높이는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민들의 고충을 드러내고 어두운 곳을 조명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데 공헌하였습니다. 울산제일일보가 이러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울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울산 발전의 견인차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독자여러분! 울산은 최근 경기 침체와 맞물려 큰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정체할 것인가, 위기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냐’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울산제일일보를 비롯한 오피니언 리더 그룹이 앞장서서 시민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면 울산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울산제일일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여러분과 울산제일일보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