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항구·케이블카·놀이공원...베트남 푸꿕 개발 한창
여객항구·케이블카·놀이공원...베트남 푸꿕 개발 한창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5.11.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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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푸꿕섬이 투자 유치를 진행하면서 200개 투자 프로젝트가 시행된다.

[베트남]=  1. 푸꿕 국제 여객항구
최근 끼엔장(Ki?n Giang)성의 교통운송국은 푸꿕 국제 여객항구 건설 위치를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투자금액이 1조 6천억 동(VND) 규모의 국제 여객항구는 푸꿕 섬의 즈엉동읍에 건설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회사 빈그룹(Vingroup)산하 푸꿕 관광개발 주식회사가 BOT(건설-운영-이전)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BOT 투자 방식에 의한 투자 금액이 전체 프로젝트 자금 중 30%에 해당하는 4천930억 동이고, 나머지 70%는 정부 자본금이다.


푸꿕 국제 여객항구 건설 프로젝트는 지난 4월 29일 착공했고, 2017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 국제 여객항구는 승객 5천명에서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선 접안이 가능하고, 동시에 컨테이너선도 수용할 수 있다. 이 여객항구의 부두는 양면접안이 가능하고, 길이가 400m이고 너비가 19m에 이른다.


2020년까지 푸꿕 섬은 연간 200만 내지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그 중에 외국인 관광객이 35 ? 40%를 차지함)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2. 10조 동 규모의 관광지 케이블카 건설
끼엔장(Ki?n Giang)성 인민위원회는 썬그룹(Sun Group)이 안터이읍에서 혼텀(H?n Th?m)섬의 각종 휴양 오락시설을 잇는 케이블카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을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 금액은 약 10조 동으로, 그 중 1단계를 완성하는 데까지 약 5조 동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 본격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3.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야생동물원
빈그룹(Vingroup)은 가잉져우읍과 끄어깐읍 등 두 개의 읍에 걸쳐 500ha이상의 야생동물원 건설 프로젝트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억 5천만 달러(USD)이고, 프로젝트가 완공될 때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동·식물(1천여 종류)을 유치할 예정이다.


끼엔장 성의 푸꿕 군 인민위원회 휭꽝흥(Hu?nh Quang H?ng)부위원장에 따르면 푸꿕 야생동물원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야생동물원이 될 것이며 프로젝트가 완공될 때 태국의 푸켓(Phuket), 인도의 발리(Bali) 등 다른 국가들의 관광지들과 비교해 보다 특별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4. 푸꿕 심해항구 개발
베트남 석유가스 그룹(페트로 베트남/PVN)은 여러 가지 항목을 포함한 푸꿕 심해항구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단 페트로 베트남(PVN)은 석유운송 종합항구와 보세창고 건설을 포함한 2개의 프로젝트에 2조 동(VND)을 투입할 계획이다.


석유운송 종합항구는 푸꿕 섬의 남쪽에 있는 116.5ha의 부지와 60ha의 수면을 이용할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의 제1 단계 총 투자액은 1조 동이고 2017년 2사분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보세창고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조 4천억 동이고 35.16ha의 부지와 60ha의 수면을 이용하며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첫 단계에 9천500억 동을 투입해 7만m3의 창고를 건설하는 동시에 1만t 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부두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의 제1 단계는 2017년 4사분기에 완공할 예정이고 제2 단계는 4천500억 동을 투자해 5만m3의 창고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제 2단계는 2017년 이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푸꿕 군 인민위원회 휭꽝흥 부위원장은 “푸꿕 심해항구 개발 프로젝트는 국가 전략적 프로젝트로서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라고 밝혔다.


베트남 석유가스 그룹(PVN)은 2028년까지 푸꿕 섬에 357조 동(170억 달러에 해당)의 규모로 투자할 계획이다.

5. 175헥타르 규모의 놀이공원
지난 8월 4일에 베트남의 FECON 기초 엔지니어링·지하 건설주식회사(FECON)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의 VAULT 투자 펀드는 푸꿕 섬의 호쑤오이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놀이 공원 개발 프로젝트 연구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공원은 면적이 175ha의 규모로 경마, 자동차 경주, 수상 스포츠 등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놀이 공원이다.


VAULT 투자 펀드는 자금제공 역할을 수행하고 FECON은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지방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투자자는 이 공원 내에서 녹색에너지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한타임즈>


-세계한국어 웅변대회
필리핀대표 김하은양 ‘교육부총리상’ 

▲ 제20회 세계한국어 웅변대회에서 필리핀대표 김하은 양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했다.

[필리핀]= (사)한국웅변인협회는 지난 9일 제주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미국, 중국 몽골 등 15개국과 전국 16개시·도 대표 연사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세계한국어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비해 7천만 겨레와 지구촌에 살고 있는 750만 해외동포에게 우리말 우리글을 바로 쓰게 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문화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글날 오백예순아홉 돌을 맞아 한국어를 통한 지구촌 소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이번 제2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는 이미 국가별 지역별 예선을 거쳐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말레시아,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중국, 호주, 홍콩, 인도, 태국 22명의 해외연사 및, 대한민국 시도대표 44명 총 66명의 연사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제3회 필리핀한국어웅변대회(한국문화원, 한국웅변협회 필리핀본부 공동주최)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하은 양은 필리핀 대표연사로 제2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인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제주대회에 참가한 김하은 양은 ‘대한민국만세’라는 제목으로 해외동포 및 외국인부분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마닐라한국아카데미에 재학하고 있는 김하은 양은 65년 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많은 필리핀 군이 파견되어 한국을 도왔던 혈맹의 나라인 필리핀에 역사상 가장 큰 슈퍼태풍 하이엔(필리핀 명: 욜란다)이 강타했을 때 우리정부와 민간단체들이 많은 물자도 지원하고 한국군인으로 구성된 아라우부대 500여명을 파견해 우리 젊은 청년들의 땀으로 복구작업에 힘썼고 ‘피로써 베푼 은혜 땀으로 갚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열변을 토하며 대회장의 많은 청중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필리핀은 6.25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21개 참전국 중 미국, 영국 다음으로 세번째로 빠르게, 6번째로 많은 7천420명의 필리핀 군을 파병, 전쟁터에서 112명의 목숨을 바쳐가며 북한공산당의 남침으로 대한민국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 우리의 민주주의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워준 혈맹의 나라다.)


2006년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11회 세계대회에 명예대회장으로 참석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 대회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대회 전날 제주도 경찰 승마대, 경찰 악대 들과 참가자, 참가자 가족들, 자원봉사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제주도 지역 방송국들이 앞다퉈 보도하는 등 지난 대회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된 대회였다.


10여간 한국웅변인협회 필리핀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박현모 회장은 필리핀에서 대표 연사를 발굴 세계대회에 참가토록 하였으며, 제1회 필리핀한국어 웅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제18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필리핀대표연사로 참가한 양예지 학생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여 웅변대회에서 밝힌 아리랑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학원에 정진하고 있다.
<마닐라서울>

-뉴질랜드 순인구유입
지난해 사상 최고 기록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순인구유입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구 이민자 중 3분의 1 가량은 중국인이나 인도인이라는 자료가 발표됐다.


2일 이민성에서 발표한 ‘2014/15 이민 추세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순인구유입은 5만 8천300명을 기록했다. 이민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중국인으로 전체 중 17%에 해당했으며 인도인이 16%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이민자를 보내는 나라였던 영국은 11%로 3위에 머물렀다. 기술 이민자를 가장 많이 보낸 국가는 인도(21%)였으며 그 다음은 필리핀(13%)이 이름을 올렸다.


폴 스푼리 매시 대학 사회학 교수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아시아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해 오는 사람의 수가 매달 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스푼리 교수는 경제적 지표가 덜 긍정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민자의 수가 안정되거나 감소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계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통계청의 예측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내 아시안 인구는 2038년까지 71만 4천600명 증가해 15만 5천9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오클랜드 내 아시안 인구도 매년 4.8%씩 증가해 이곳에만 113만 5천600명이 거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푼리 교수는 뉴질랜드가 삶의 질의 높고 호주보다 경제 활동이나 일자리 공급이 낫기 때문에 많은 이민자들을 불러모으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민성은 국외로 출국한 뉴질랜드 시민의 수가 5천600명으로 적었고 뉴질랜드 시민이 아닌 사람의 유입이 6만 3천900명으로 높았기 때문에 순유입인구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은 4만 3천85명으로 지난해보다 2% 줄었으나 영주권 승인을 받은 사람 중 절반에 가까운 49%는 기술 이민자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굿데이>


-날씨 따라 제한속도 자동변경 표지판 설치
[뉴질랜드]=날씨에 따라 제한 속도가 변경되는 속도 표지가 뉴질랜드 29번 국도에 설치됐다.
NZTA는 와이카토와 베이 오브 플랜티 사이의 Kaimai Range 29번 국도에 날씨에 따라 변하는 제한 속도 표지를 설치하고 2년간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도로 인근에 있는 기상청 날씨 관측 센타의 정보가 오클랜드의 NZTA 에 전달되고 NZTA 는 카메라를 확인해 제한 속도를 변경한다.


NZTA 는 Kaimai Range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70%이상이 비 오는 날 발생하며 40% 이상은 과속 때문이라고 말했다.? 속도는 80Km 또는 60Km로 제한되며 공사 중이나 사고 시에는 30Km로 낮아진다.
시범 프로그램이 성공적이면 비슷한 장소들에 확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포스트>


정리=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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