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참여, 베트남 제2롱안 석탄화력발전
국가 개발계획 추가 편입 제안
한전 참여, 베트남 제2롱안 석탄화력발전
국가 개발계획 추가 편입 제안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5.10.19 2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한타임즈]최근 베트남 상공부는 전력생산 용량이 1천600MW인 규모의 제2롱안(Long An 2)석탄 화력발전소 사업을 (2030년을 내다보는 2011~2020년 국가 전력개발 계획)에 추가 편입하도록 하는 제안서를 정부 총리에게 제출했다.

제2 롱안(Long An 2)석탄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한국전력공사(KEPCO)와 VINAKOBALT Long An 유한책임회사 간 컨소시엄이 건설-운영-이전(BOT) 방식으로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전력공사(KEPCO)는 타잉화성에 있는 제2 응이썬 석탄 화력발전소(1천200MW급) 사업을 포함한 18개 국가에서의 31개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계획에 의하면 제2 롱안 석탄 화력발전소는 롱안 성, 껀지웍(C?n Giu?c)현의 프억빙동읍에 있는 133ha의 부지에 건설할 예정이다. 이 화력발전소는 총 투자액이 31억7천만 달러(USD)이고, 2022년~2023년쯤 가동할 계획이다.

이 석탄 화력발전소 가동 시 호주나 인도네시아의 석탄(연 350만t~450t)을 수입할 예정이다. 전력생산 원가는 1kWh당 7,53 센트(cents)로 예상된다.

한편 2030년을 내다보는 2011~2020년 국가 전력개발 계획에 따르면, 위에 언급한 석탄 화력발전소 외에 2024년에 가동을 개시할 예정인 롱안성, 껀뜨억현에 건설하는 다른 화력발전소 프로젝트(투자자 미결정)도 있다.

하지만 롱안 성에서 제2 롱안 석탄 화력발전소가 부지계획, 항구개발계획 등에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먼저 착공할 것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계획투자부는 제2 롱안 석탄 화력발전소를 2030년을 내다보는 2011~2020년 국가 전력개발 계획에 추가 편입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고 재정부는 에너지 안전 보장을 위해 생산용량이 1천600 MW 규모의 제2 롱안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에 동의했지만, 투자액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투자자금은 현재 20%는 투자자의 자본이고, 나머지 80%(약 25억달러)는 외부조달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 베트남 주요정책 한글로 한눈에
-한글 서비스 제공

[베한타임즈] =베트남의 주요정책과 사회· 문화정보가 On-Line상에서 한글로 제공된다.


베트남 국영통신 VNA(Vietnam News Agency)계열사로 외국어 월간화보 발간과 on line media를 담당하고 있는 VNP(Vietnam Pictorial)는, 창사 61주년이 되는 지난 10월15일 ‘한글판 on line서비스를 시작했다. VNP의 한국어판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에 이어 열 번째로 제공되는 외국어서비스다.


‘Vietnam Pictorial’ 에는 베트남의 주요시사정보를 비롯해서 문화와 인물, 지역정보,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소식과 자료들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Vietnam Pictorial’은 한국어 on-line 서비스가, 주간으로 발간하는 ‘베한타임즈’ 와 함께 한국인들이 베트남을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ietnam Pictorial’ 를 검색하려면 http://vietnam.vnanet.vn/korean에서 하단의 한글제호를 클릭하든지, ‘다음’ 등 한글 포털에서 ‘베트남픽토리알’ 을 검색해서 한글제호를 클릭하면 된다.



-한지인형 1천개 조선통신사 등성 재현

▲ 시민들이 1천개의 한지 인형을 둘러보고 있다.


유네스코 등록 목표

[일본]=에도(江戶)시대의 조선통신사 행렬이 약 1천개의 한지인형으로 리얼하게 재현됐다.

회장이 된 시미즈구(淸水區) 소재의 시미즈 문화회관 마린아트갤러리를 찾은 시민들은 한결같이 놀라며 “우와~ 굉장하다”며 감탄했다.

전시 협력은 2004년에 발족한 재단법인 부산문화재단 소향회.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기억유산 한일 공동등록을 바라며 2011년부터 제작을 시작했다. 모든 인형이 완성되 것은 유네스코에 기념유산 등록을 목표로 공동신청하는 내년 3월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한국거래소 임시사무소 개소

▲ 왼쪽부터 행크 휴이테마 유렉스 싱가포르지사장, 빌허더 FIA아시아 대표,매튜 펑 UOB황금선물 사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아룬 수부라마니안 CME 집행이사, 김도연 파생상품시장 본부장보.


[싱가포르]=한국거래소는 8일 싱가포르 임시사무소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래소는 싱가포르 임시사무소를 국제화 전략의 핵심사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된 싱가포르 임시사무소는 주식 및 파생상품 기존 투자자는 물론 향후 추가적인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참여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허브의 요충지로서 다수의 셀사이드(Sell-Side) 및 바이사이드(Buy-Side) 투자자가 상주하고 있다. 거래소는 싱가포르를 세일즈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판단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실시된 릴레이 일대일 세일즈 활동 이후 싱가포르는 거래소 주력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가 약 70% 증가했다.

현지 사무소 개설을 통해 세일즈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또 싱가포르 임시사무소의 성과에 따라 런던, 시카고 등 해외 주요 거점에 추가적인 사무소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사무소는 현지 외국인 파생상품 마케팅 전문가 2인을 채용해 운영될 예정이며 현지 채용 인력은 싱가포르 현지 정보 수집 및 커뮤니케이션 등을 전담해 한국 본사의 세일즈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응텡퐁 종합병원 준공 GS건설 공사 맡아

▲ GS건설이 지은 싱가포르 응텡퐁종합병원 전경.


[싱가포르]=GS건설의 단독 프로젝트인 응텡퐁 종합병원 준공식이 1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센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응텡퐁 종합병원 관계자들과 시공사인 GS건설 임병용 사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건설은 2012년 5월에 단독으로 응텡퐁 종합병원 프로젝트를 약 6000억원에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면적 23만7천190㎡, 총 1천100병상 규모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규모의 병원 건물 3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많은 1천500병상 이상을 갖춘 싱가포르 종합병원과 탄톡셍 병원이 오랜 기간의 증축으로 이뤄진 것을 감안하면 1천100병상을 갖춘 응텡퐁 병원은 단일공사로는 싱가포르 최대 병원 프로젝트다.?

GS건설은 특히 유선형과 선풍기 날개 모양의 독특한 평면 설계를 통해 기존 병원과는 다른 실 배치와 공간 계획을 선보였다. 환자 침대마다 배치된 창문 밖으로 조경 공간을 만들어 환자들이 푸른 녹지를 볼 수 있도록 했고, 건물 곳곳에 조경 화단을 배치했다.

응텡퐁 종합 병원은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싱가포르 건설부에서 관리하는 친환경 인증제도인 그린마크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어워드’를 받았다.

응텡퐁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광호 GS건설 상무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종합병원 프로젝트의 시공을 맡아 최적의 품질로 보답하기 위해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했다”며 “앞으로도 싱가포르 정부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춘한국주, 한국음식문화체험 행사

▲ 떡볶이 만드는 법을 배우는 중국 청소년들.
[중국]=2015년 장춘한국주가 한국음식문화체험행사와 중한 문화공연행사로 량국간 교류와 화합을 한층 더 도모했다.

장춘한국인(상)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한국주는 중한 량국 대학생과 국민 등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춘 신민빈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전에는 길림대학, 길림재경대학, 길림화교외국어학원, 장춘리공대학, 장춘관광학원, 장춘사범대학, 장춘공업대학, 장춘직업기술학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밥, 김치, 짜장면, 떡복이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후에는 이상 대학교 학생들과 재장춘 한국유학생, 그리고 멀리 한국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원광대학교의 공연단원과 길림예술학원, 장춘시제6중학교, 장춘시조선족중학교의 공연단원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가야금, 드럼(架子鼓)태권도 등 중국과 한국의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관중들에게 선사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태영태권도관의 이형우관장이 이끄는 태권도팀의 무술묘기는 장내 사람들을 감탄시켰다.

장춘한국인(상)회 김철수회장은 “한중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리해하고 더 긴밀한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2015년 한국주에는 또 길림성과 장춘시 정부 관계자와 주 심양 한국총령사관 신봉섭총령사, 금호타이어 관계자, 동북삼성한국인(상)회 회장, 할빈과 목단강 한국인(상)회 회장, 장춘에 있는 한국어과의 중국인교수와 한국인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봉섭 총영사는 “한국 문화를 아는 대학생 가운데 차세대 한국형 리더가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장춘시 외사판공실 관계자는 “장춘한국인(상)회가 중한 경제투자무역과 문화교류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한국주에는 한국인(상)회의 초청으로 특별히 한국연예인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연예계 관계자가 참가해 길림성과 한국간의 문화교류 상담이 이뤄질것으로 알려졌다.



-주필리핀한국대사관 국경일 리셉션 성황

[필리핀]=주필리핀한국대사관은 지난 6일 주필리핀대사관에서 2015년도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리셉션에는 Albert del Rosario 외교장관, Fidel Ramos 전 대통령, Franklin Drilon 상원의장, Voltaire Gazmin 국방장관, Herminio Coloma 공보장관을 비롯한 필리핀 정재계 주요 인사, 외교단 및 우리 교민 등 75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신 대사는 기념사를 통해 한국전에 참전한 필리핀용사들의 희생이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불가분의 요소였으며, 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로 다짐하면서, 현재 한-필 양국 정상이 잦은 회동에서 볼 수 있듯이 한-필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리= 강은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