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박람회 서비스무역대회 성료
동북아박람회 서비스무역대회 성료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5.08.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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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강연·분야별 포럼·대상 상담회 등 600여명 참가 교류

[중국]= 제10회 중국-동북아박람회 제2기서비스무역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동안 장춘화천호텔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대회는 길림성서비스무역발전을 촉진하고 서비스업을 개방, 확대하며 국내외 서비스무역계와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주제강연과 분야별 포럼, 대상 상담회 등 형식으로 교류됐다.

대회에서 국가 민정부 정책연구쎈터 주임, 말레시아 재정부 전임 부부장이며 건곤국제유한회사 집행주석, 한국 SBM주식회사 회장, 일본 BCN주식회사 대표리사 등 4개 나라 8명의 대표들이 각각 ‘우리 나라 사회양로보장제도건설에 대해’, ‘일대일로 전략가운데서 중마 서비스무역합작 전망에 대해’,’중한 건강산업 합작발전에 대해’, ‘중일 서비스외주공급사슬 구축에 대해’ 등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포럼은 서비스외주산업전이분야, 건강양로서비스산업발전합작분야, 국가간 전자상무분야, 서비스외주산업원구역발전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눠 교류됐다.

대상 상담회는 일본과의 서비스외주상담회, 한국과의 국가간 전자상무교류상담회, 건강양로산업건설과 관련 세미나 및 파트너찾기, 과학기술 건강양로서비스업발전과 관련 세미나 및 파트너찾기 등 4개 부류로 나눠 진행됐다.

본기 서비스무역대회는 기업으로 하여금 국내외 서비스무역 발전추세를 알게 하고 업종의 추세를 준확히 파악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발전과 학습방향을 계획하고 기업의 발전을 추진하게 하는데 유조했다.

또한 대상 상담회를 통해 길림성서비스무역기업과 국내외 같은 업종간의 관계를 밀접히 했으며 합작대상을 찾게 함에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국가 상무부, 길림성정부에서 주최하고 중국서비스무역협회와 길림성상무청에서 맡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국가 상무부 전임 부장 조리이며 중국서비스무역협회 전문가위원회 황해주임, 길림성정부 장엄부성장 등 지도자들과 중국 전국 각지, 말레시아, 한국, 일본의 해당 전문가, 기업대표 등 도합 600여명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마스터쉐프 개리 메히건 출연 ‘파플렁’ 한국편 방영

[호주]=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지사장 제상원)의 지원으로 지난해 10월17일부터 24일까지 한국에서 촬영한 ‘파플렁’(Far Flung) 프로그램 ‘한국’ 편이 지난 29일 방영됐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는 지난해 10월, 호주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음식 및 관광 측면에서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파플렁’ 제작팀의 한국 촬영을 지원했다.

호주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마스터쉐프 오스트레일리아’ 심사위원인 개리 메히건(Gary Mehigan)이 출연하는 ‘파플렁’ 프로그램 ‘한국’ 편은 서울 광장시장, 수원화성, 전주비빔밥 축제 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마스터쉐프 코리아’의 스타 쉐프 강 레오씨가 출연해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하고, 차움 ‘레트로아’의 염정필 총괄 쉐프가 개리 메히건씨와 오토바이 여행을 하며 건강에 좋은 한국 음식을 설명한다.

또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에서는 개리 메히건이 전주비빔밥 축제에 참가하고, 안명자 김치명인과 함께 김치를 만들었다.

메히건씨는 방한 촬영 후 “서울 여행에 있어서 광장시장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끝없이 이어진 상점과 북적대는 사람들, 냄비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 찬 광장시장은 그야말로 멋진 곳”이라며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순대, 떡볶이, 빈대떡, 만두, 국수, 비빔밥 등 한국 길거리 음식도 꼭 먹어보길 바란다. 지금 한국 음식들을 얘기하고 있는 순간에도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며 한국 여행 노하우를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제상원 지사장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호주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것을 착안, 호주 내 한국 음식 및 관광 홍보를 위해 개리 메히건씨의 ‘파플렁’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지난 4월에는 마스터쉐프 오스트레일리아 공동 진행자인 매트 프레스톤(Matt Preston)의 한국의 음식 취재를 지원하기도 했다”며 “호주의 유명 인사들이 다양한 한국 음식을 호주 매체에 소개함으로서 더 많은 호주인들이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리안헤럴드>





-베트남 냐짱 ‘진주체험’ 인기

 

▲ 베트남 혼땀 바다에서 진주조개 잡기 체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베트남]= 냐짱(Nha Trang)에서 가장 아름다운 4개의 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혼땀섬은 다양한 바다 생물들의 서식지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바닷가 수영을 즐기거나 형형색색의 산호초 그리고 진주를 채취하기 위해 양식하고 있는 조개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칸호아(Khanh Hoa)성 인민위원회는 관광객들이 직접 조개를 양식하고 진주를 채취하는 지역 주민들의 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황쟈 펄(Hoang Gia Pearl)그룹과 혼땀 관광지가 협력하여 관광객들이 바다 속에서 진주조개를 직접 잡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했다.

황쟈 펄 그룹의 스킨 스쿠버들의 안내에 따라 수백 만 마리의 진주조개를 양식하고 있는 10ha 면적의 바다에 직접 나가 볼 수 있다. 황쟈 펄 그룹은 이러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황쟈 펄 그룹의 직원이 가장 먼저 입수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곳의 부 책임자인 다오하(đao Ha)씨는 직원들이 늘 전문적이고 철저한 준비를 하고 국제 기준에 따르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잠수부들은 모두 PADI 스킨스쿠버협회의 국제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들이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진주 조개를 잡아 올리는 데에 사용되는 장비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해온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장비이며 잠수 전에 관광객들의 몸 상태를 살피고 질환에 대해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다.

만약 관광객이 심장병이나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앓은 적이 있거나, 장기적으로 약물치료를 하고 있다면 안전을 위해 잠수를 허가하지 않는다.

또한 물에 들어가기 전 숨 쉬는 방법, 스킨 스쿠버를 하는 방법, 물 속에서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충분한 수업을 거친다고 전했다.

관광객 로안(Loan)씨는 수영을 배운 적이 없었지만, 15분간 필요한 수업을 받은 후 스킨 스쿠버 장비를 입고 진주조개를 잡으러 바다 속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물속으로 들어간 후 형형색색의 산호초를 지나 바다 속에서 양식되고 있는 수백 만 마리의 진주조개를 보는 순간의 놀라움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분간의 바다 속 여정이 끝나면 각자 하나의 진주조개를 골라서 스킨 스쿠버 강사에게 전해주면 뭍으로 올라와 진주조개 속 진주가 가공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기술자들의 안내에 따라 진주를 부드럽게 떼어내면 되는데, 운이 좋게도 로안씨가 고른 진주조개 안에는 알이 크고 아름다운 진주가 2알이나 들어있었다. 그녀는 두 개의 진주알로 양쪽 귀걸이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로안씨는 “내가 직접 바다 깊은 곳에서 찾아낸 조개 진주알로 만든 아름답고 뜻깊은 악세사리를 가지게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바다에서 진주알 잡기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진행돼 왔으며, 황쟈 펄 그룹은 매일 평균 200여명의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조개를 길러 진주알을 채취하고 진주를 가공하는 단계를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냐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투어 상품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베한타임즈>





-다양한 열대과일의 세계 탐닉해보자

[말레이시아]= 한때는 한국에서 ‘귀족 과일’이던 바나나.파인애플은 물론 스타애플.구아바 등 이름도 생소한 열대 과일을 이제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게 됐다.

우리 입맛이 서구식으로 바뀌면서 열대 과일을 더 많이 찾게 됐다는 원인 분석도 있다. 열대 과일의 본거지인 동남아 여행객이 증가한 것도 소비 증대에 기여했을 것이다.

여름을 맞아 백화점.할인매장.수퍼마켓 등의 과일 코너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다양한 열대 과일의 세계를 탐닉해 보자.



◇망고(mango)

원산지인 인도에선 성스러운 과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 유통 중인 망고는 과육이 노란색을 띠며 즙이 많고 단맛이 강하며 독특한 향이 매력이다.

망고의 100g당 열량은 약 68㎉다. 영양적으론 변비 예방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야맹증 예방 등 눈 건강에 유익한 비타민 A는 과일 중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항산화 효과)와 D(뼈 건강에 유익)도 풍부하다.



◇아보카도(avocado)

‘밀림의 버터’로 통한다. 영양적으론 염분 함량이 적고 혈압을 조절해주는 칼륨이 열대 과일 중 가장 많이 들어 있다(100g당 634㎎). 고혈압.동맥경화 환자에게 추천하는 것은 이래서다. 100g당 열량은 177㎉나 되지만 당분 함량은 2.7g밖에 안 돼 당뇨병 환자에게도 권장된다. 아보카도는 100g당 지방 함량이 17.3g이나 된다.

하지만 코코넛과는 달리 지방의 85%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이다. 아보카도는 껍질이 녹색에서 약간 검게 변한 상태에서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눌러지는 것이 잘 익은 것이다. 익은 것은 냉장 보관이 가능하나 익지 않은 것은 냉장고에 넣어선 안 된다. 냉장 보관은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껍질을 벗긴 것은 냉장고에 넣기 전에 레몬즙을 발라준다. 그래야 과육의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빨리 익히고 싶으면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실온에 보관한다.



◇코코넛(coconut)

대개는 생과로 먹는다. 과육을 갈아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소스.수프 등에 넣어도 좋다. 과육을 말려 디저트로 먹기도 한다. 맛있는 망고는 검은 반점이 없고 과피 표면이 매끈하며 깨끗한 것이다. 과피에 멍이 들어 있거나 물러진 것은 피한다. 후숙 과일이어서 실온에 두면 익는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어두되 최장 5일을 넘기지 않는다.



◇구아바(guava)

열대.아열대 과일이지만 2년 전부터 국내에서도 재배되기 시작했다. 경북 의령.경기도 안성의 비닐하우스 재배산이 시판 중이다. 지구온난화로 과일의 재배지가 북상함에 따라 강원도 강릉의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구아바 적응 시험을 하고 있다. 영양적으론 비타민 C(100g당 183㎎)가 귤의 3배 이상 들어 있다. ‘자연의 감기약’이라 불리는 것은 이래서다.

칼륨이 풍부해 혈압 조절 효과도 있다.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두 배에 달한다. 라이코펜은 암.노화의 주범인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물질이다.

과즙이 많아서 가정에서 직접 믹서로 갈면 훌륭한 구아바주스가 된다. 색깔이 노란 것은 맛.향이 달고 붉은 것은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다.

구아바 잎차는 향긋하고 깔끔해서 차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구입할 때는 꼭지의 반대쪽이 매끈하고 과피의 색깔이 선명한 것을 고른다. 상온에서 5~7일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두면 10일 넘게 간다.

<코리안프레스>





-싱가포르 11일 총선 실시

[싱가포르]= 싱가포르 정부가 25일 성명을 내고 토니 탄 대통령이 리셴룽 총리의 건의를 받아 의회를 해산하고 오는 11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선거법상 의회 해산 후 3개월 안에 총선을 치르면 되지만, 지난 3월 별세한 ‘건국 아버지’ 리콴유 전 총리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활용하고자 일정을 일찍 잡은 것으로 보인다.

리셴룽 총리는 외국인 노동자 증가, 부동산 가격 급등, 물가 상승, 빈부 격차 악화 등 현안과 관련해 유권자의 재신임을 얻고자 총선을 원했다고 한다.

지난 9일 건국 50주년을 맞은 싱가포르를 계속 통치해온 집권 인민행동당(PAP)은 89명의 의원을 뽑는 선거에서 압승이 예상된다.

<코리안프레스>

정리=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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