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시지부 울주군지회는 20일 웅촌중학교 학생임원 40명과 함께 국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헌정기념관,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등 국회 곳곳을 둘러보는 현장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긍정적이고 자발적인 마음가짐이 형성되고, 국가관이 확립돼 사회에 필요한 정치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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