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9시16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폐수집수조 상부배관 용접 작업 중 미화인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동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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