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하지만
매 선택마다 좋은 선택만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늘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가장 좋은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많은 시간이 지나면 그때 선택한 길이
좋은 길이었는지 나쁜 길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자신이 선택한 길이
좋은 길인지 나쁜 길인지를 바로 알 수가 있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후회를 하는 길을
가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후회가 적은 삶을 살기위해서는.
글·사진=김봉대(울주군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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