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내년 1월 착공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내년 1월 착공
  • 이주복 기자
  • 승인 2008.07.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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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역사·교육·문화 4개 공간 조성… 12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내년 1월 착공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2007년 10월 9일~2008년 5월 8일) 결과, 공간계획을 생태보전존, 역사·문화존, 생태체험·교육존, 문화예술존 등 4개 공간으로 구분, 조성키로 했다.

총 사업비는 26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되며 구간별 주요 시설을 보면 생태보전공간은 대나무 보전·복원, 실개천, 자연학습존 등, 생태체험공간은 대숲생태원, 나비 등 곤충 서식지, 조류 관찰대 등이 계획됐다.

시민이용공간과 문화예술존은 방문자 센터, 야외무대, 주차장, 문화의 거리 등으로 계획됐다.

이에 따라 시는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을 1차(2008년~2010년), 2차(2010년~2012년) 시행 사업으로 구분, 1차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대다수가 공감하는 대숲 보전·복원, 실개천 조성사업을 우선 시행키로 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09년 1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생태공원 1차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시민들이 즐기고 있는 청보리·유채꽃 사이로 실개천이 흐르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태화강과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적 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이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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