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목화단지 ‘하얀 눈꽃’ 장관
경주 목화단지 ‘하얀 눈꽃’ 장관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4.12.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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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내 첨성대 앞 목화꽃이 몽실몽실한 꽃망울을 틔워 새로운 볼거리를 주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5월 2만4천60㎡ 규모에 목화단지를 조성했다. 목화꽃 15만 본을 심은 결과 여름과 가을을 거치며 목화꽃이 지고, 목화솜이 꽃처럼 피어 겨울에 어울리는 하얀 눈꽃과 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주변 역사유적지인 첨성대, 둥궁과월지, 반월성과 더불어 희귀해진 품종인 목화를 배경으로 경주의 멋있는 겨울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목화솜이 펴서 추억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보는 관광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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