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Hotel 경주’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설립, 1995년 경주교육문화회관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2012년 전 객실 리모델링, 2013년 9층 34실 준특실 증축,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 설치, 엘리베이터 교체 등 시설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특1급 호텔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춰 한국관광협회중앙회로부터 특1급 관광호텔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The-K Hotel 경주’ 김찬기 대표이사는 “슬로건인 편안하고 친절하고 실속있는 호텔을 반드시 구현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주=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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