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를 지나던 시민이 전복된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운전자 A(53·여)씨는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차량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52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주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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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를 지나던 시민이 전복된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운전자 A(53·여)씨는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차량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52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주성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