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플러스친구·스토리채널 오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스토리채널 오픈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4.10.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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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밀착 SNS 커뮤니케이션

경북 경주시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옐로아이디(경주시gyeongjucity)와 스토리채널 등 새로운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톡 친구추가 주소는 goto.ka kao.com/@경주시gyeongjucity 이며 스토리채널 주소는ch.kakao.com/ channels/@gyeongjucity 이다.

기존의 타 기관들이 수천만원의 많은 비용을 들여 플러스친구를 개설했던 것과 비교해 이번에 경주시는 뉴미디어홍보담당의 아이디어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무료로 개설, 운영하게 딤으로써 예산 절감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유원 뉴미디어홍보담당은 “이번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와 스토리채널 개설로 SNS에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콘텐츠가 오갈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밝혔다. 경주=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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