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그린에너지의 미래를 조망하며 세계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2014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원자력산업의 메카 경주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고 있다. ‘그린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변환’이라는 주제로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저명한 석학 등 30여개국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포럼 1, 2일차는 5개분과 원자력, 태양광, ICT, ESS, 연료전지에 대해 세미나가 열리고 야간에는 나이트 투어도 준비돼 있으며 마지막날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산업시찰을 실시한다. 경주=박대호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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