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 역사적 가치 재조명
신라문화 역사적 가치 재조명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4.09.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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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추진위원·고고학계 인사 등 300여명 참석
경북 경주시는 2천년 고도 천년수도의 신라왕경 복원·정비 원년을 맞아 ‘신라 문화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심포지엄’을 지난 19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 권영길 시의회 의장, 경주지역 기관단체장, 신라왕궁 복원·정비 추진위원, 고고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모두 8개 사업으로 2025년까지 9천4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경주시는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경상북도와 지난해 10월 21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라왕궁인 ‘월성 복원사업’은 핵심 사업으로서 세계문화유산인 월성유적을 발굴·복원·정비해 신라왕경 핵심권역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정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대재 고려대 교수, 신평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토론의 좌장으로는 최정필 세종대학교 명예교수, 토론자로는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신형식 서울시 역사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배기동 한양대교수, 김규호 경주대 교수, 전덕재 단국대 교수가 참석해 열띤 종합토론을 벌였다.

경주=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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