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부산지방식약청, 농식품부, 해수부, 관세청, 울산시와 합동으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업체와 대형할인점·재래시장 등 판매업체 66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허위·과대광고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최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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