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하고 세밀하게 만개한 홍매화
정교하고 세밀하게 만개한 홍매화
  • 강귀일 기자
  • 승인 2014.06.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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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구환 作, ‘In full bloom L2307’. woodcut, 170 x 60(cm).

◇ 박구환 작가

광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구환 작가는 이번 제3회 울산 국제목판화페스티벌에 만개한 홍매화를 표현한 작품을 출품한다.

박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봄의 전령사 홍매의 모습을 유성목판화 소멸기법으로 캔바스천 위에 5장의 에디션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연의 다양한 색과 이미지들을 목판화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표현된 그의 목판화 작품들에는 나무와 그림자, 남도의 바다, 마을과 집, 들판과 사람 등 평범한 일상이 담겨 있다.

그는 조선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내외에서 개인전 35회와 그룹전 500여회에 참여했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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