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듣는 아리랑
시드니에서 듣는 아리랑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4.01.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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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코리아타운 페스티벌’
추진위 “홍보중심 축제 꾸밀 것”

8일 시드니 민족 설축제위원회(이하 설축제위원회, 위원장 이강훈)와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이동옥)은 한국 문화원에서 ‘2014 시드니 코리아타운 페스티벌’ 개최에 관한 업무 협력 약정서에 서명함으로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다졌다.

▲ 올해 민족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족설축제위원회(위원장 이강훈·오른쪽)와 한국문화원(원장 이동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다음달 1일 개최될 ‘2014 시드니 코리아타운 페스티벌’은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신생 축제이지만 시드니의 중심부에 위치한 ‘코리아타운’에서 개최되고,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이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를 제공한다는 등의 강점을 내세워 교민 위주의 행사가 아닌 시드니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이강훈 회장은 “기존의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홍보중심의 축제로 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홍보 중심의 축제를 통하여 이제 우리의 ‘시드니 민족설 축제는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한인사회의 재산이 되어 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홍보 중심의 축제를 위해 설축제위원회는 한인동포와 한국 기업의 기반을 근간으로 한 축제를 구성하되 축제 프로그램의 소규모 부대행사로 속해있던 한국 자동차 브랜드 홍보무대를 대규모 메이저 브랜드의 단독 ‘STREET MOTOR SHOW’로 발전시킬 계획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한국 전자제품 브랜드 홍보 판매대를 최첨단 ‘전자제품 전시회’로 확장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한국 기업 및 각 산업 분야별 메이저 기업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여러 민관기업이 참여 의사를 보이며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의료관광 홍보관이 새롭게 신설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의 메디컬 투어는 드라마, K-POP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상품이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성형외과가 의료관광 홍보관에 참여하여 무료 성형 상담과 성형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축제위원회는 홍보 행사와는 별도로 공연 역시 홍보장이라는 생각으로 공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전통 연희 공연팀인 연희컴퍼니와 호주 전통 악기인 디제리두의 연주자 크리스천 벤튼(Kristian Benton)은 과거 가슴속 한을 흥으로 승화시킨 아리랑을 소리로 풀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 깊고 웅장하게 깔리는 디제리두 소리와 마치 하늘을 향해 뻗어나갈 듯 한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캘리그라피 이상현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감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학교수이자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현 작가는 유네스코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훈민정음 즉 한글의 우수성을 국가 행사 및 전시회, 퍼포먼스 등을 통해 세계에 전하는 캘리그라피스트(Calligraphist)로 유명하다. 아울러 호주에서 활동하는 로컬 밴드 및 한국 밴드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록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 축제위원회 측은 “한국 축제하면 한국의 전통 공연만을 생각하는데 이번 축제에서는 K-POP을 필두로 하는 즐거운 콘서트 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14 시드니 코리아타운 페스티벌’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리버풀 스트리트(Liverpool Street)와 바서트(Barthurt Street) 사이의 피트 스트리트(Pitt Street) 일부 구간에서 펼쳐진다.

<코리안헤럴드>



*베트남효자‘섬유업 수출’

: 작년비 17% 증가 … 한국 의류시장 수요 50% 급상승

베트남의 의류 부문 수출이 지난해 해외시장 침체 속에서도 두자릿수 성장하며 경제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의 베트남 산 제품 수입은 약 50%의 증가율을 기록, 섬유의류업계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9일 베트남소리방송(VOV) 등은 섬유·의류업계 단체와 전문가들을 인용, 지난해 관련부문의 수출이 전년보다 16.9% 늘어난 약 198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베트남 전체 수출의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한국과 미국 등 주요시장의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베트남 업계의 대표 주자인 비나텍스그룹은 전년보다 12% 늘어난 약 30억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관측통들은 섬유·의류 수출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0%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베트남 업계는 최근 들어 해외시장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을 감안해 올해 수출목표를 작년보다 12% 늘어난 220억 달러로 정했다.

관련업계에선 특히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최종 타결되면 수출이 한층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TPP에 적잖은 기대를 걸고 있다.

베트남이 TPP에 공식 가입하면 현재 16∼32%의 세율이 적용되는 관세는 전면 면제된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전년보다 50% 늘어난 16억 달러 상당의 섬유·의류 제품을 수입한 것으로 잠정 추정됐다.

<베한타임즈>



*쌍용건설 법정관리 해외산업 후폭풍은?

: 8개국 17개 프로젝트 진행중, 공사지연·발주처 분쟁 예상


▲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하철 공사현장.

쌍용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그 해외사업에 미칠 후폭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외사업은 양호한 수익률로 최근 수년간 자금줄이 마른 쌍용건설에 ‘젖줄’ 역할을 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이 수행 중인 해외사업은 2015년 아세안 정상회의장인 말레이시아 ‘세인트 레지스 호텔 랑카위&컨벤션센터’ 등 8개국 17개 프로젝트다. 총 3조원 규모로 말레이시아 등 각국 정부와 공기업이 발주한 프로젝트가 상당수이며, 이번 법정관리로 해외 사업장의 공사 지연 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보증을 선 국내 금융권 손실과 해외 발주처와 법적 분쟁 등도 점쳐진다. 특히 2015년 아세안 정상회의장 공사가 중단될 경우 말레이시아 정부와 소송전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쌍용건설은 법정관리 신청 직후 정상적인 공사 수행이 가능하도록 발주처를 설득, 국가 위상과 국익이 손상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쌍용건설 최대 자산인 해외 경쟁력과 기술력, 브랜드 가치 상실을 방지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방식의 회생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채권단도 쌍용건설이 현재 수행 중인 해외 공사 현장을 마무리하는데 필요한 자금은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문제는 수주를 눈앞에 둔 사업들이다. 쌍용건설은 1조2천억원 규모 카타르 도하 지하철 공사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발주처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를 통과해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사업도 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들은 법정관리 신청으로 수주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앞서 워크아웃 개시가 지연되면서 재무 위기를 이유로 최저가 입찰로 우위에 섰던 싱가포르 복합건축 프로젝트(2천200억원 규모)를 해외업체에 넘겨준 바 있다. 카타르 도하 지하철 공사도 김석준 회장이 발주처의 양해를 얻어냈던 사업이다.<코리안 프레스>



*뉴질랜드 해안서 원유시추 추진

:정유사 쉘, 2016년 오타고 심해서 진행

중국과학원 공정열물리연구소 학술위원회 주임인 조선족과학자 김홍광(사진)이 일전 중국과학원 기술과학부 원사로 당선되였다.

당일, 53명의 중국적 과학자와 9명의 외국적 과학자가 2013년 중국과학원 원사로 선거, 당선되었는데 김홍광이 그중의 일원으로 되었다.

올해 57세, 흑룡강성 연수현에서 출생한 김홍광원사는 박사생 지도교수이며 현재 중국과학원 공정열물리연구소 학술위원회 주임을 맡고있다.

김홍광원사는 에너지동력시스템과 CO2통제 분야에서 연료화학능제급 리용주선을 둘러싸고 원리, 방법과 시스템집성, 응용 세개 층면의 계통성, 창신성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연료화학 능제급 리용과 저에너지소모 CO2포집원리를 규명하고 태양에너지 품위호상보충과 방법을 창안했으며 CO2포집에 관한 화학사슬 연소동력시스템을 독창적으로 제기했다. 김홍광원사는 론문 206편을 발표, 본 분야 국제 최고학술회의인 ASMEIGTI의 최우수론문으로 선정되였고 미국, 일본의 전매특허 2가지, 국가 발명전매특허 26가지를 보유하고있다. 김홍광원사는 국가자연과학 2등상, 중국과학원 자연과학 2등상, 석유공업부 과학기술진보 1등상 등 수상경력을 가지고있다. <굿데이>



*한국 아라우부대 필리핀 복구지원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를위해 파병된 아라우부대가 피해지역인필리핀레이테州 타클로반市에 도착해 복구작전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했다.

아라우부대의 첫 작업은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잔해만 남은 센트럴 및 오퐁초등학교 복구작업으로, 오는 2월까지 복구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군이 전개한 지역 주민들은 한국군의 파병소식을 접하고 높은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아라우부대는 타나완 등 3개지역으로 전개해 건물복구, 생활기반시설정비, 의료 및 방역지원 등 재해복구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닐라서울>



* 뉴질랜드 한인학교협 연수

2014년 뉴질랜드 한인학교협의회 교장단 신년연수회가 뉴질랜드내 9개 한글학교 교장과 교사 및 배동인 한국교육원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웰링턴 한인회관에서 개최되었다.

박용규 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의 맞춤형 재외동포정책, 특히 한글학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향후 지원확대방침을 설명하고, 이에 부응하여 연수회 참석자들이 한글학교의 운영효율화와 질적, 양적인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축사 후 , 우리 외교부에서 제작한 독도 동영상 상영시간을 가지고 한글학교에서 독도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코리아포스트>



*반짝이는 빙설

: 연길시, 관광축제 마련

연길시가 겨울철 관광브랜드 창출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제1회길림 연길 장백산 국제빙설 관광축제가 8일 저녁, 연길시 진달래광장에 새롭게 축성된 연길 장백산 빙설세계에서 정식 개막됐다.

이번 빙설관광축제에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체오락활동들이 많이 포함되였는데 지난 12월 17일에 모드모아스키장의 정식개업활동과 12월 28일의 《광대은행컵》 겨울낚시고수시합, 12월 29일의 해란호빙상골프시합 및 1월 5일의 길림성 전민빙설운동 속도스케트(연길지역)시합 등 행사들이 이미 펼쳐졌으며 다가오는 15일에는 전민빙설운동 눈밭축구시합이 펼쳐지게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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