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큰인물 20명 포상
조선족 큰인물 20명 포상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3.12.23 2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글보도매체 공동주최… 중국 현대화 기여
▲ 20일 연변tv스튜디오에서 ‘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시상식 녹화가 이뤄졌다. 시상식에서 각 분야의 조선족인물 20명에게 포상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있은 《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시상식야회 록화현장에서 전국 방방곡곡으로부터 시상식차 연길에 모여온 조선족걸출인물들의 빛나는 업적들이 하나하나 소개될때마다 관중석은 감탄과 숭경의 마음을 담은 힘찬 박수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우리 조선족에게도 이처럼 전국적으로도 우수하고 걸출한 인물들이 별처럼 찬란히 빛나고있고 그로해서 중화민족 대가정속의 당당한 조선족이라는 자부심을 금할수 없다는것이 관중들의 한결같은 반응이였다.

《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평의선발활동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중국조선민족사학회와 중국국제방송국 동북아중아센터, 흑룡강신문사, 료녕조선문보, 길림신문사,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등 국내 조선문 주요보도매체들이 공동주최한 영향력있는 조선족걸출인물 평의선발행사였다.

《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평의선발활동은 중화민족 대가정속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의 중국조선족 걸출인물들이 중국의 개혁개방과 현대화건설에 바친 돌출한 기여와 위대한 업적을 구가하고 《중국의 꿈》실현에 일조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

장정4호 을형 로케트 총설계사, 총지휘이며 상해항공국 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연구원이며 중국우주항공학회 모 전문위원회 부주임 및 중국항공공업총회사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인 리상영 등 신주대지에서 찬란히 빛뿌리는 중국조선족의 20명 걸출인물들이《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시상대회 영예의 전당에 올랐다.

《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시상식 문예야회는 2014년 1월 11일 저녁 7시와 이튿날 재방송을 통해 연변텔레죤방송국에서 방송되며 《길림신문》 등 조선족 주요언론매체들에서 각종 형식으로 걸출인물들에 대한 선전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외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방송에서는《국제전용선》채널을 통해《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들을 해내외에 널리 전파하게 된다.

<길림신문>



-‘베트남 폭설’ 피해 심각

▲ 베트남에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눈이 쌓이면서 피해 규모가 수십억 동에 이르렀다. 사진은 눈덮인 라오까이의 한 마을.

: 농작물·전력중단·가축사망 등 복구·보호방안 모색

북부 지역 각 성에서는 지난 16, 17일 양일간 연이어 폭설이 내렸다. 베트남에서의 기록적인 폭설로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는 효과는 있었지만, 사파(Sa Pa), 박싸(Bat Xat), 뭉쿵(Muong Khuong)과 같은 고원지대에 오랜 기간에 걸쳐 넓은 지역에 이어진 폭설은 농산물 생산에 큰 피해를 입혔다.

라오까이 성 농업 농촌 번영회 마꾸앙쭝(Ma Quang Trung) 회장은 피해 규모가 100억 동에 달하며, 이 중 사파 현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피해 규모가 수십억 동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사파 마을에서는 폭설로 인해 많은 가구들의 지붕이 파손되고, 15가구가 고립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전체 농지 면적은 약 3천m²에 달한다.

또 많은 나무가 넘어지면서 라이쩌우(Lai Chau)로 향하는 4D국도를 따라 늘어서 있는 고압선을 덮쳐 정전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한 피해액도 20억 동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17일 따쟝핀(Ta Giang Phin), 사파(Sa Pa), 따핀(Ta Phinh), 산사호(San Sa Ho) 마을 농가에서는 약 20여 마리의 소가 한파로 죽기도 했다. 또 오귀호(O Quy Ho) 지역과 사파 마을의 차오테 호박 밭 약 50헥타르(ha)는 엉망이 되었으며, 사파마을 아티소 채소밭도 잎이 찢어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박싸 현 이띠(Y Ty)에도 4천 헥타르 이상의 밭에 나뭇잎이 떨어지고 나뭇가지가 부러졌으며 뭉쿵과 박하(Bac Ha) 지역 수십 헥타르의 겨울 작물도 눈으로 뒤덮혔다.

지역 농민들에 대한 빠른 피해 복구 및 생산능력 복원을 위해 라오까이 성 인민위원회장은 각 현과 시 인민위원회와 마을 농업 농촌 번영회에 작물과 가축을 추위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또 라오까이 성 인민위원회는 피해를 입은 작물의 면적, 필요한 종자를 조사하기 위해 현 농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과 함께 각 마을 공동체 농민회에 플라스틱 덮개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안내 등을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라오까이 성 인민위원회는 긴급 구호팀을 조성하여 각 마을의 가축 및 가금류에 대한 감기 예방 조치와 굶주림 해결을 위한 검사 및 감독, 안내를 실시하기로 했다.<베한타임즈>



-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최준석, 장원준 선수
- 뉴질랜드 꿈나무에 야구교실

▲ 18일 뉴질랜드 노스쇼어 시티 야구클럽에서 한국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선수들이 스태포드 야구장에서 뉴질랜드 유소년들을 위한 야구교실을 가졌다.


지난 18일 노스쇼어 시티(NSC) 야구 클럽에서 한국 프로야구(KBO) 롯데자이언츠 강민호(29), 최준석(32), 장원준(29) 선수를 초대해 스태포드 야구장에서 뉴질랜드 유소년들을 위한 “Training with Korean Pro baseball Clinic”을 개최했다.

2014년 시즌을 위해 개인 훈련을 목적으로 뉴질랜드에 온 세 선수들은 조충렬 감독(NSC 헤드코치)의 권유로 노스쇼어 클럽 야구교실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야구교실 은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국 교민들의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민호, 최준석, 장원준 선수들이 코치로 참석하여 오클랜드에 있는 여러 야구 클럽에서 온 주니어 선수 60여명을 직접 지도했다. 가벼운 기초훈련과 캐치볼을 시작한 이번 야구교실 은 투수, 수비, 타격 분야로 나눠 진행 되었고, 주니어 선수들이 야구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최준석, 강민호, 장원준 선수는 “뉴질랜드에서도 야구를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포스트>



-언론통제 vs 기사편향예방

싱가포르 정부가 지난 5월 ‘인터넷뉴스 면허제’를 도입한 후 처음으로 인터넷뉴스 사이트를 폐쇄했다. 정부는 폐쇄된 사이트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것도 금지했다. 현지 언론인들은 싱가포르 정부가 주류 언론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본격적인 통제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정부기관인 매체발전관리국(MDA)이 인터넷언론 ‘브랙퍼스트 네트워크’를 폐쇄한데 이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도 금지했다고 23일 보도했다. 폐쇄 이유는 전직 일간지 기자이자 이 사이트의 설립자인 베르타 헨슨이 면허 등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싱가포르 정부는 한 달에 5만명 이상 방문자가 있는 웹사이트는 보증금 5만 싱가포르달러(약 4,500만원)를 내고 정부에 면허 등록을 해야 한다는 ‘인터넷뉴스 면허제’를 발표했다.

또 기준에 어긋나는 뉴스에 대해 정부가 24시간 이내 삭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은 선거에서 야당이 계속 선전하자 50년 이상 장기집권 중인 국민행동당(PAP)이 체제 비판 기사를 억제하기 위해 국가 간섭이 덜했던 인터넷 매체까지 통제에 나선 신호로 여겨졌다.

베르타 헨슨은 정부가 일주일 안에 면허 등록을 하지 않으면 사이트를 폐쇄하겠다고 압박하자 “면허 등록은 단순한 서류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의 자유가 걸린 문제”라면서 “차라리 사이트를 폐쇄하고 페이스북에 기사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브랙퍼스트 네트워크는 지난 10일부터 사이트 운영을 중단했다.

하지만 정부는 “면허를 취득하지 않는 한 ‘브랙퍼스트 네트워크’란 이름으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는 물론 어떤 인터넷 공간에서도 활동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표명했다.

정부 측은 “인터넷언론에 외국 자본이 개입해 외국의 시각에 편향된 기사가 나올 것을 염려해 면허 취득을 요구하는 것일 뿐, 언론의 자유를 축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월에도 인터넷언론 ‘인디펜던스’에 면허 등록을 요구했다. 당시 인디펜던스는 정부 요구에 응해 보증금 납부 및 운영진 공개 절차를 밟아 면허를 발부받았다.

<코리안프레스>



-이양구 총영사 사할린 방문

: 비자면제·투자·경제협력 논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블라디보스토크 한국총영사관 이양구 총영사가 사할린주를 방문했다.

13일 오전에 그는 사할린주정부에서 세르게이 호토츠킨 부수상과 만나 사할린·한국 간 교류, 협력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양구 총영사를 환영한 세르게이 호토츠킨 부수상은 2013년에 사할린주와 한국 간 재외무역유통액이 65억달러에 달했다고 알렸다. 이것은 작년보다 11% 더하다. 그는 또한 사할린주가 러시아와 한국과의 총 대외무역유통액의 20-25%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올해 러·한 양국간의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나라 정상의 만남이었다고 했다. 사할린 부수상과 한국 총영사는 이번 양국 정상들의 면담에서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다.

호토츠킨 부수상에 따르면 사할린주는 양측간 관계를 적극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에 사할린대표들이 부산-극동 러시아 국제경제 포럼에 참가하고 부산에서 개최된 수산물 박람회와 의료관광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알렸다.

사할린에 올 때마다 좋은 소식이 따른다는 이양구 총영사는 두 나라 비자면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러시아를 한국의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는 그는 투자, 경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할린 방문시 이양구 총영사는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안드레이 롭킨 시장과도 만나 양측간 협력전망을 논의했다. 인사들은 투자환경, 건설·쓰레기 재활용·농업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제안도 논의했다.

올해 두번째로 사할린을 찾아온 이양구 총영사는 사할린을 전망이 있는 지역으로 보고 있다.<새고려신문>



-말레이, 제2페낭교 2월완공

: 교통정체율 25%감축

현재 99.9%가 완공된 제 2 페낭대교가 내년 2월 개장할 것이라고 파딜라 유소프(Datuk Fadillah Yusof) 건설부 장관이 전했다.

현재까지는 숭아이 버시(Sungai Besi) 톨게이트가 18년째 말레이시아 최대 톨게이트로 기록돼 있다. 반다 톨게이트(PB2X)의 운영은 잠바탄 크두아(Jambatan Kedua)가 맡고, NSE 플러스 고속도로 관리공사가 또 다른 톨게이트를 담당하게 된다.

그 길이가 24㎞이고, 그 중 16.9㎞가 바다 위에 세워진 제 2 페낭대교는 완공 후 말레이시아 고속도로 위원회의 검열을 통과하면 대중에 개방될 것이며, 개방 후에는 현 페낭대교의 교통 정체율을 25% 이상 떨어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리안프레스>

 

정리= 강은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