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찹한 마음 닦고 또 닦고…”
“찹찹한 마음 닦고 또 닦고…”
  • 김영호 기자
  • 승인 2007.12.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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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적십자사, 단원 121명 태안 기름제거봉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이수만)의 적십자봉사원과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121명은 지난 26일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군 태안읍 학암포 해수욕장을 찾아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적십자봉사원 79명과 RCY단원(고등부, 대학부) 38명과 직원 4명이 참가하여 회원들이 직접 모아온 헌옷 등을 이용해 바다와 자갈에 붙어있는 기름을 제거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각 시도의 적십자봉사원5천여명(연 인원)이 참여해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이동급식차량 5대를 이용해 4만여명의 복구 자원봉사들에게 급식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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