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의 ‘음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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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복 기자
  • 승인 2007.12.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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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5곳 백양실버홈 성품 전달
울산지역 5개 공무원단체가 어려운 시설에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울산지역 5개 공무원단체 노조대표는 27일 오후 4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639번지 소재 백양실버홈(원장 김태식)을 직접 방문해 기저기 60박스, 세제 60박스(12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울산지역 5개 공무원 단체는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상조), 울산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류종도),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이덕우), 정보통신부공무원노동조합 울산우체국지부(지부장 강성복), 행정자치부노동조합 해양수산부노동조합울산지부(지부장 김용규) 등이다.

백양실버홈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이 없는 연로한 노인 30여명이 기거하고 있는 시설이다.

울산지역 5개 공무원 단체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나 시설들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지역 5개 공무원 단체는 지난 11월 8일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울산지역공무원단체협의회를 발족했으며, 매월(첫째주 화요일) 정례모임을 갖고 있다. / 이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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