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조선족 사회단체 교류 논의
전국조선족 사회단체 교류 논의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3.12.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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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서 첫 포럼… “민족문화창달에 솔선”

▲ 지난달 30일 중국 장춘시 만룡호텔에서 중국조선족 대표 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조선족사회단체사업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장춘 만룡호텔에서 중국조선족의 대표적 사회단체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전국조선족사회단체사업포럼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참가자들이 대표성이 있고 차원이 높으며 연구토론 내용이 중대하고 탐색분야가 광범하여 전국 조선족사회단체 사업 연구토론의 새 시대를 열었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전국 조선족사회단체 책임자들이 “헌신하는 정신으로 사회단체 활동에 임하며 단체들이 민족문화창달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였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의 주최로 개최된 전국 조선족사회단체 사업연구토론회에는 전국의 대표적인 25개 조선족사회단체의 책임자와 조선족 대표적 언론사 그리고 정부 해당 부문 책임자 등 50여명이 모여 당면 조선족사회단체조직의 운영경험을 교류하고 부딪친 과제를 연구하고 앞으로 방향을 화두로 교류를 진행하였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은 그동안 전국 조선족사회단체조직간에 과학적인 소통과 교류가 부족하고 협조기제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며 이에 오늘 한자리에 모여 중대한 문제를 참답게 고민하고 관건적인 인식을 도출해내며 단체간 협조기제를 만들어 조선족사회조직의 발전방향을 탐색하려는데 있다고 개최목적을 피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18차 당대회이래 조선족사회조직의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객관적 사업법칙을 파악하며 사회단체조직이 건전하고 과학적이며 가지속 발전을 탐색하는데 포럼의 력점을 두었다고 소개한다.

길림성조선족과학기술총회 수석부회장 오장권의 환영사에 이어 오전 기조발언에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황유복, 전국조선족로인협회련의회 회장 전평선,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김의진, 천진시조선족상회 회장 김일호, 연변문화예술발전추진회 회장 김학천이 선후로 본 단체의 사업경험, 사업사로를 소개하고 부딪쳤던 문제와 해결책을 공유하고 앞으로 진로를 모색했다. <길림신문>



-필리핀 지원 500만불+2천만불

: 한국, 긴급 구호 이어 3년간 추가 지원

대한민국정부는 지난 22일 태풍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의 재건복구를 위해 무상 정부개발원조(ODA)사업으로 3년간 총 2천만 달러 규모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필리핀에 기존의 긴급구호 5백만 달러에 더해 내년부터 3년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사업형식으로 2천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규모는 필리핀 태풍피해 규모와 과거 재난 지원사례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4년 남아시아 지진해일 때는 긴급구호 500만 달러와 재건복구 지원 4천500만 달러(3년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때는 긴급구호 250만 달러와 재건복구 지원 1천만 달러(4년간) 등을 했다.

정부는 구체적인 재건복구 지원 방식과 사업 내용은 필리핀 정부가 앞으로 제시할 재건복구 사업수요와 우리 정부가 실시할 재건복구 현지 실사결과 등을 바탕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정부는 필리핀의 태풍피해 지원과 농촌개발, 공항 건설 등을 위해 향후 4년간 5억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필리핀 경제개발청(NEDA)과 EDCF 정책협의회를 열고, 하이옌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산업개발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와의 경제협력관계 증진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에 설치한 유상차관이다. <마닐라 서울>



-호주 성장세 둔화 전망

: 경제학자 데이빗 그루엔 “수출가 하락·노동력 감소 원인”

향후 10여 년 동안 호주인들의 생활수준은 지난 50년간 보여준 것보다 훨씬 더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재무부 고위 관계자가 전망했다.

재무부의 수석 경제학자 데이빗 그루엔(David Gruen) 박사는 지난달 21일 시드니에서 개최된 ‘Australian Business Economists’ 연례회의에서 지난 50년간 호주인의 가계소득은 매년 2%씩 증가했지만 향후 10여 년간 호주인의 생활수준 향상은 1% 정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루엔 박사는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 생애에서 본 적이 없을 만큼 생활수준이 느리게 향상되는 시점에 있다”면서 “장기간 평균치와 유사한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경우 다음 10년간 호주는 지난 반세기 안에서 가장 더딘 가계 수입 증가를 예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수입 감소에 대해 “호주의 무역 조건을 불리하게 만들었던 수출가격 하락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그루엔 박사는 “같은 시기,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할 시점에 도달하거나 은퇴를 미루더라도 호주 경제에 투입되는 노동량 감소를 뜻하는 파트타임 일자리로 옮겨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재무부가 전망한 더딘 수입증가는 지난 주 금요일(22일) 발행된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간 국민 가처분 소득 증가가 매년 1.1%로 느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 호주 생산성위원회(Australian Productivity Commission)의 전망과 유사한 수치이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01 회계연도부터 2011-12 연도까지 호주의 가처분 소득은 국민 1인당 4만600달러에서 5만1천800달러로 상승했다. 이 같은 수치는 가처분 소득이 2% 하락한 지난 2009-10 회계연도를 제외하고 매년 2-3%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소득증가의 둔화는 지난 주 수요일(20일)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에서도 강조된 바 있다. 글로벌 금융기구인 IMF는 역사적으로 생활수준 향상을 주도하기 위해 노동생산성 증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면서 “광산 부문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의 생산성 향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루엔 박사는 “향후 10년간 평균 2%의 가계수입 증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난 50여 년간 전례가 없었던 수준인 연간 3.2%의 노동 생산성 향상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 헤럴드>



-뉴질랜드 최고 대회 ‘젊은 디자이너상’ 이유경 ‘특별상’

▲ 이유경 학생이 출품한 조명디자인이 젊은 디자이너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스트라쌀란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유경(Abby Lee, 13·여) 학생이 ‘젊은 디자이너 시상식’의 생활 환경부문에서 조명 디자인으로 특별상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젊은 디자이너 시상식은 매년 크라이스처치에서 개최되며 뉴질랜드 최고의 전국 디자인 대회이다.

대회에서 Abby 학생의 수상과 이번 경쟁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품을 출품한 다른 학생들의 성과로 인해 ACG 스트라쌀란의 아트 디자인 학과는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

ACG 스트라쌀란의 커리큐럼 리더 Matthew Humber 는 “Abby학생은 뛰어난 학생으로 그녀의 작품의 모양은 가운데 핵부분이 주변과 서로 맞물려 연결되어 있는 종이 모양들을 올가미처럼 유지하고 있는 민들레 씨앗의 형태를 반영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종이접기 방식을 사용한 섬세한 절개와 연결이 이루어져 있고 직접 손으로 작업된 이 작품은 놀라운 시각 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코리아 포스트>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4명에 향군포상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이봉남=李奉男 회장)는 22일 도쿄 미나토구(港區)의 한국중앙회관에서 2013년도 ‘재향군인의 날’ 식전을 개최. 석상에서 이 회장이 박세환(朴世煥) 재향군인회 회장으로부터의 향군포상을 4명에게 전달했다.

감사패=권태환(權泰煥) 국방무관, 공로휘장=이시향(李時香) 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 감사패=김소부(金昭夫) 민단 중앙본부 부단장, 표창장=문정석(文貞碩) 재향군인회 일본지회 이사.

이 밖에도 이 회장에게는 척 해겔 미국방장관으로부터의 감사장이 전달됐다.

식전에서는 신용상(辛容祥) 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이 격려사에 서서 재일학도의용군으로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재일동포의 애국심을 치하했다.

한국에서는 10월 8일이 ‘향군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 해외지회에서는 각지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인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민단신문>



- 오락프로그램 사회자 콩쿨

: 사할린주 ‘새해 만화경’

▲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제5회 <새해 만화경> 주오락프로그램사회자콩쿨이 개최됐다. 사진은 스타로루스코예 문화회관 프로그램 소개.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한인문화센터에서 주문화성의 주최, 주민속창작센터의 주관하에 제5회 <노워고드니 칼레이도스코프(새해 만화경)> 사할린주오락프로그램 사회자콩쿨이 개최됐다.

8개 지방자치체들이 경쟁 이틀동안에 13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공연장을 찾아온 손님들은 추위 할아버지, 백설공주, 해적 등을 비롯 동화속의 다양한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새해 만화경>프로그램 일환으로 27~30일까지 이번 콩쿨 심사위원장으로 초대된 블라디슬라브 판필로브 모스크바 예술전문가재교육아카데미 교수·코메디안 극장 감독이 전체 콩쿨 참가자들을 위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새고려신문>



-120개 석유업체 한자리

: 호찌민시, 국제박람회 ‘ASCOPE’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호찌민 시에서 ASCOPE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ASCOPE 회의 및 박람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회원 국가들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ASCOPE는 Petrovietnam이 주최하는 가운데, “혁신과 발전 - 미래를 향하여” 를 주제로 약 120개 국내외 업체들이 참가하였다.

3일 간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ASCOPE 회원국 및 각 국내외 참가 석유 업체들은 최첨단 석유 탐사, 개발, 가공, 운송 기술 및 장비, 측량 및 에너지원 검사 장비, 자동 석유 처리 검사 시스템, 석유화학 공장 관리를 위한 운영 시스템, 각종 소프트웨어 및 석유 인프라 혁신 프로젝트 등과 관련된 제품들을 전시하였다. <배한타임즈>



-“평화 위한 사회융합 조성”

: 말레이시아 글로벌 평화회의

글로벌 피스 재단의 연례행사인 글로벌 평화 회의(Glo bal Peace Convention 2013)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회의 주제는 ‘다양성의 화합: 보편적 열망, 원칙, 가치를 가지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사회적 융합 조성’이며, 한국의 김재윤 국회의원 외 20인 주요인사 외 세계 각국으로부터 정부, 학술, 기업, NGO 단체 및 사회시민단체의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독보적이며 협력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한반도 통일의 비전과 동북아 평화와 안보협력’을 주제로 한 ‘세션V’가 마련되었는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곧 동북아의 안정화 및 안보협력과 직결되어 있는 만큼 글로벌 평화 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에 앞장서고자 한다는 취지이다.

세션V는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6일 낮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 프레스>



-인니, 수입 완제품 소득세 5% 인상

인도네시아 정부가 내년부터 수입 소득세를 5% 인상한다. 안따라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부터 수입 소득세를 2.5%에서 7.5%로 인상한다”고 밝히며, “또한 해고 근로자 수가 적은 기업에 대해 소득세를 인하하기로 하였던 법안을 연장할 것”이라고 2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막대한 경상 수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재무부 주도하에 핸드폰 뿐 아니라 모든 수입 완제품에 대한 세금을 확대할 예정이다.

무역부 관계자에 따르면 “종전에는 무역부로부터 수입인증 번호(API·Angka Pengenal Importir)가 있는 기업인들과 수입자 인증번호가 없는 기업인들이 구별되어 수입 소득세를 납부했다”면서 “새로운 규정이 실시되면 API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자들이 동일하게 7.5%의 수입소득세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까띱 바스리 재무부장관은 “필수품 또는 수출을 위한 원자재 수입은 수입 소득세 인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따라 통신사는 20일자로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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