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필리핀” 줄잇는 온정
힘내라 필리핀” 줄잇는 온정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3.11.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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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기업·교민 등 구호 이어져

한국 외교부는 태풍(하이옌) 피해 지원 관련 ‘민관합동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개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결정했다.

이번 협의회는 필리핀 태풍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총 500만불 규모의 지원계획을 확정하였으며, 대한민국긴급구호대(KDRT)를 현지에 파견하여 의료 및 구조 활동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긴급구호 활동 개시

한국에서 파견된 긴급구호팀 선발대와 주필리핀한국대사관 황성운 참사관, 박용증 영사를 포함한 대사관 직원, 코이카 직원 봉사단원 5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12일 오후 세부 군 공항에서 미군 군용기를 타고 타클로반에 도착하여 구호업무를 시작했다.

태풍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을 실은 군 수송기 2대가 14일 오전 6시(한국시간) 서울 공항을 출발하여 타클로반으로 향했다.

수송기에는 필리핀에서 요청한 담요와 텐트, 위생키트, 정수제, 비상식량 등이 실렸으며, 이 구호물품은 필리핀 사회개발부를 통해 피해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부는 15일 C-130수송기 2대를 이용해 의료진 20명과 119 구조단 14명 외교부 2명 등 40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팀을 타클로반지역에 파견했다.



◇필리핀 교민 구호활동 동참·한인공동체 모금활동

필리핀기아대책기구에서는 12일 물과 식량을 들고 타클로반에 도착을 하여 구호활동을 시작하였고, 민다나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JTS 선발대로 12일 타클로반에 도착하여 구호활동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으며, 마닐라의 많은 교회에서도 타클로반에 선교사들을 급파하여 태풍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국민들을 위한 구호작업에 들어갔다.

한인총연합회를 주축으로 한인단체를 비롯하여 모든 교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필리핀한인공동체’를 구성하여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들도 이번 태풍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모금활동은 30일까지 진행한다. -마닐라서울


▲ 한국문화 홍보사업의 2013 Korean Caravan Film Festival의 첫번째 행사가 지난 8일 파머스톤노스에서 개최돼 호응을 얻었다.

-영화 통한 한국 알리기

뉴질랜드, 활·도둑들 상영

대사관이 한국문화 홍보사업으로 추진중인 2013 Korean Caravan Film Festival의 첫번째 행사가 지난 8일 파머스톤노스에서 개최됐다.

‘활’과 ‘도둑들’ 두 영화 상영에 각각 백여명의 키위와 한국인 관객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활의 한국적인 배경과 시대상황, 도둑들의 화려한 액션씬이 호평을 받았다.

2013 Korean Caravan Film Festival 앞으로도 해밀턴(27일), 웰링턴(다음달 6~7), 넬슨(다음달 13)에서 계속된다. -코리아 포스트



-청년실업률 17%로 급증

호주, 5년 전보다 4%p↑

호주 고용시장이 6개월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지난달인 10월의 공식적인 고용 인구는 6개월 이전보다 1만600명이 줄어들었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에 따르면 시간제 노동인구는 16만100명이 늘어났다.

비록 전국 실업률은 5.7%로 제자리걸음에 있지만 더 중요한 지표인 일을 할 수 있는 연령의 인구 비율은 2005년 이후 가장 낮게 떨어졌다. 노동 연령 인구비율은 2010년 62.7%에서 61.1%로 낮아졌다.

2008년 이후 10대 고용인구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고용 비율이 가장 낮았다. 청소년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 16세부터 19세까지의 고용 인구는 5년 전에 비해 약 10만 명가량 줄었다. 청소년 실업률은 5년 전 13.3%에서 17.1%로 증가했다.

각 주별로 보면 빅토리아 주의 청년 실업률이 가장 높아 타즈마니아(Tasmania)의 청년 실업률 18.8%를 넘어선다. NSW 주의 비율은 17.2% 이다.

빅토리아(Victoria) 주 야당의 노동 관련 팀 팔라스(Tim Pallas) 대변인은 “부끄러운 수치”라고 전하며 “이것은 자유당 정부가 일자리와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데 실패했다는 암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릭 아베츠(Eric Abetz) 노동부 장관은 향후 5년간 1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재 노동시장은 현저히 약하다”고 털어놓으며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탄소세 폐지에 대한 노동당의 극단적인 이데올로기가 현재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SW 주와 빅토리아 주, 퀸즈랜드(Queensland) 주는 호주 평균 실업률보다 더 높은 5.9%를 기록했다. 남호주(South Australia)는 6.6%, 타즈마니아 7.9%를 나타냈으며 서부 호주(Western Australia)는 4.3%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했다.

아울러 ACT(Australian Capital Territory)의 실업률은 공공기관의 직원 감축으로 인해 지난 해 4.1%에서 4.4%로 소폭 증가했다. -코리안헤럴드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녀성사업위원회는 지난 15일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 민족문화체험 활동을 가졌다.

-길림 조선족 민족문화체험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진흥총회로 략함) 녀성사업위원회는 지난 15일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 우리 민족문화체험활동을 다채롭게 벌렸다.

녀성사업위원회 10여명의 회원들은 민족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민족특색학교를 꾸려가는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백정숙교장의 학교운영경험소개를 청취하였으며 따라서 본교 어린이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감상하였다. 또 돐잔치, 결혼, 회갑에 대한 상식을 학습하고 평절, 큰절하는 방법과 우리 민족춤의 기본동작을 배우는 가운데서 우리 민족의 례의범절에 대해, 한복에 대해, 민족춤에 대해 한층 깊이 익혔다.

이날 회원들은 민족의 자부심을 안고 녀성사업위원회의 리더역할을 충분히 발휘할데에 관해 창의서를 제기했는바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을 계승, 발양하고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 녀성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선족사회와 새일대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힘을 기울일것을 약속했다.

진흥총회 녀성사업위원회는 올해 7월 23일에 설립되였는바 인생은 풍요롭게 가정은 행복하게 사회는 아름답게를 취지로 삼고 시대의 책임감과 민족의 사명감으로 우리 민족의 흥성과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을 기울이고있다.

회원들은 진흥총회의 상무리사들인바 회원 총 18명중 4명이 8월에 한국에서 열린 한민족녀성네트워크에 참여하였으며 9월엔 조선족미혼청년들의 교류와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청춘의 만남활동을 조직해 조선족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길림신문



-호찌민시~껀터 철도 건설

남방과학기술연-美 EDES 그룹

지난 12일 호찌민시에서 남방과학기술연구소와 미국의 EDES 그룹 간에 호찌민시와 껀터 구간의 철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호찌민시-껀터 철도 프로젝트는 1,435㎜ 폭에 134㎞구간에 달하며, 화물열차는 시속 200㎞ 이하, 객차는 200㎞ 이상 속도를 낼 수 있으며, BOT(건설, 운영, 양도) 방식에 따라 총 36억 달러로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호찌민 시, 빈짠(Binh Chanh), 떤낀(Tan Kien) 역을 지나 롱안(Long An)성, 티엔장(Tien Giang)성, 빈롱(Vinh Long)성을 거쳐 종점인 껀터 까이랑(Cai Rang) 역까지 이어진다. -베한타임즈





- 참이슬 수입중단 법정공방

인니, 소주 유통막혀 불법수입 늘어

정상 통관된 소주 유통이 원활하지 않자 이를 틈탄 불법소주가 다량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어 자칫 한인동포가 불법시민으로 낙인될까 우려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정상 통관된 참이슬 소주가 사라진지 6개월이 넘고 있다.

2013년 2월 인도네시아 세관은 소주 수입 관세를 종전 리터당 Rp. 5만5천에서 위스키와 같은 Rp. 12만5천으로 상향 적용 한다고 발표했다. 무려 127%나 인상 시킨 것이다.

이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수입되고 있는 소주뿐만 아니라 위스키콜라 및 보드카 칵테일 등 다른 수입주류도 해당 되어 인도네시아 주류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간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종전부터 소주를 증류주로 분류해 왔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세관은 소주 수입 관세액을 주세액 기준과 동일하게 알코올 도수로만 분류하여 소주 수입관세를 발효주에 해당하는 기준으로 2012년 12월까지 적용해 왔다.

하이트진로 대리점에 따르면 “세관 측은 위의 사실을 세관의 불찰로 인정은 하나, 감사팀은 세관내에 어떠한 징계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해당 수입/통관업체에는 2013년 2월 기준으로 지난 2년간 수입통관 된 소주전량에 대해 인상된 수입관세 소급분을 납부하라”는 어이없는 통지서를 발급했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하이트진로 대리점은 “지난 2년간 소주는 발효주에 해당하는 수입 관세액으로 납부 해왔다. 이는 소주 수입/통관사에서 세관과 조율한 내용이 아니며, 세관에서 발행한 납부 고지서 기준으로 납부한 것이다” 말했다. 그는 “2013년 2월까지 어느 소주 수입/통관사도 수입관세가 증류주/발효주로 분류된다는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으며, 주세와 수입관세 기준이 알코올 도수로만 분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인주류협회는 현 상황을 조율하기 위해 업계의 의견을 모아 세관과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하였으나 세관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대리점은 수입/통관업체를 통하여 2년간의 소급분 납부 철회 및 식약청에서 결정한 신규기준인 발효주로 수입관세 분류를 받기 위해 현재 세관과 법적 공방 중이다. -인도네시아 한인회





-고대 오사카-동아시아 교류 재현 ‘시텐노지 왓소’<br>“축제 통한 한일우호 뒷받침 할 것”

고대 오사카와 동아시아의 문화교류를 우아하게 재현한 축제 ‘시텐노지(四天王寺)왓소’(실행위원회 주최)가 시내 사적 나니와노미야아토(なにわの宮跡)에서 있었다고 18일 밝혔다. 오사카에는 고대부터 다양한 문화가 들어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뿌리 내렸다는 점에서 올해의 테마는 ‘정착’이다.

개회식에는 민단 중앙본부의 오공태 단장이 민단 오사카 본부의 정현권(鄭鉉權) 단장, 한록춘(韓祿春) 중앙상임고문과 함께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양국의 미래협력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메세지를 보내 이병기(李丙琪) 대사가 대독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도 메세지를 통해 “왓소로 대표되는 양국민의 긴밀한 관계가 한일의 우호관계를 장래에 걸쳐 뒷받침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메인 테마인 대순행은 약 1천명이 신와(神話), 코훈(古墳), 아스카(飛鳥)의 각 시대 및 조선왕조시대의 의상을 걸치고 행진했다. 오사카의 민단, 부인회, 청년회도 조선왕조시대의 의상으로 참가했다. ‘천녀의 무’를 선보인 금강학원 아동, 백두학원건국학교 학생들에 의한 무희도 호평이었다.

관람객으로부터는 “양국 대통령, 수상이 새롭게 바뀐 올해 왓소는 특히 의의가 있다”, “옛날의 교류의 의사를 오늘날의 우호친선으로 살려 나갔으면 좋겠다”는 등의 목소리가 들렸다. -제일본대한민국민단



-만년설 녹으면 뉴질랜드 사라진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가상지도 공개… 2100년까지 98㎝ 상승 예상

다큐멘터리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에 전세계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할 경우 지구 모습을 가상한 지도를 공개했다. 뉴질랜드는 극지방 만년설이 녹으면 토지의 상당한 부분을 잃게 될 많은 나라 중 하나에 속했으며, 이에 따르면 오클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 북섬 많은 지역과 남섬 일부 지역은 물에 잠기게 된다.

동부 유럽의 많은 지역과 미국 동부 해안지방 전체, 방글라데시와 중국의 대부분 역시 사라지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호주는 중심부에 새로운 내륙 바다가 생기며 호주 인구의 80%가 살고 있는 멜버른과 애들레이드 등 동부 해안가의 많은 부분도 사라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질랜드는 와이카토와 오클랜드 지역에 걸쳐 북섬 북부 지방의 수역도 크게 늘어날 것이며, 웰링턴과 타라나키만 남부 해안가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라이스트처치와 더니든, 사우스랜드와 스튜어트 아일랜드는 아예 물에 잠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발표한 가상 지도를 보면 모든 만년설이 녹아 물로 변하게 될 경우 해수면은 무려 66m 상승하게 된다. 뉴질랜드 수자원대기연구소(NIWA)는 만년설이 녹게 될 경우 피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며, 정부간기후변화패널(IPCC)의 보고서에 의하면 2100년까지 해수면은 98㎝ 상승하게 된다고 말했다. 20세기 말에는 2100년까지 해수면이 52㎝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바 있다.

NIWA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평균기온 상승률이 한계치를 넘을 경우 그린란드 판빙은 100여년 안에 거의 사라지고, 1000년 안으로 전세계 해수면은 7m 상승할 것이라는 IPCC 보고 내용이 있었다”며 실현될 경우 뉴질랜드의 해안가 및 저지대 해수면 상승률도 그와 상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굿데이



-올림픽 성화 사할린 도착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씨 봉송자 선정

지난 14일 사할린에 최초로 올림픽 성화가 도착하여 그의 봉송릴레이가 이루어졌다. 소치 올림픽 성화는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 항공편으로 사할린에 도착했다. 사할린주민들은 공항에서 북방소수민족 원주민들의 독특한 음악이 울리는 가운데 물고기 모양의 빵과 연어알로 성화를 마중했다.

성화봉송릴레이는 크리스탈 스포츠회관에서 스타트했다. 사할린에서의 성화릴레이거리는 12㎞225m이다. 사할린 성화봉송릴레이 주자로는 이름난 선수, 사회 활동가, 기업인 등 57명이 선정됐다. 첫 주자는 스키선수 드미트리 울리야노브이다. 사할린 봉송자 중에는 한인들도 있다. 봉송자 김정태는 사할린동양무술청소년스포츠학교 교장, 채 이고리는 우글레고르스크구역 샤흐쵸르스크시 제2중학교 체육교사이다. 소치 올림픽위원회의 추천으로 사할린 봉송에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을 차지한 진선유(24, 한국) 씨가 참여했다.

이날 성화가 닿는 곳마다 공연행사들이 펼쳐졌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사할린에서 ‘올림픽 성화’란 노래가 제작(작사가 장태호, 작곡가 세르게이 웨르비츠키)됐다.

사할린성화봉송은 수천명의 시민들이 모인 포베다광장에서 명절의 마지막 단계로 올림픽 성화가 올림픽대에 점화되고 불꽃놀이로 막을 내렸다. -새고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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