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지개떡(대학생 칼럼)] 한국화학연구원 탐방, 그리고 나의 다짐 사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硏)이라는 곳이 있는지 몰랐다. 버스를 타고 도착하여 “아, 혁신도시에 이런 곳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먼저 화학硏 이동구 센터장님이 그동안 진행한 일들에 대해 들었다. 많은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고 각종 위원장과 연구책임자, 그리고 국가연구소의 센터장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얼마나 바쁘게 무지개떡(대학생칼럼) | 울산제일일보 | 2017-06-13 22:15 [무지개떡(대학생칼럼)]생각의 차이가 ‘특별한 나’를 만든다 “취업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오늘날 우리 청년들은 깊은 고뇌에 빠져있다. 준비해야 할 것은 왜 이리도 많은지 골머리가 아프다. 언제나 그랬듯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간다. 회사에서 우리의 채용을 결정할 때는 그 동안의 경험을 중요시한다. 그렇다면 그 경험은 무엇이 중요한 것일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학연수, 인턴 경험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사실 이런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직무에 들어가서 업무수행 능력을 보다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라고 현직 인사담당자에게 들었다. 바늘구멍보다 작은 취업시장 무지개떡(대학생칼럼) | 울산제일일보 | 2017-05-30 22:17 [무지개떡(대학생 칼럼)]‘신(新)소재의 시대’를 열기 위하여 대학 4학년이라는 현재 위치는 지나간 3년을 돌이켜보고 반성하게 만든다. 취업이 가까워질수록 초조해지고 불안하다. 그래도 좋은 기억도 떠오른다. 울산대 3학년 시절, LINC 사업단을 통하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6 글로벌 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평가’에 참가하여 기계·조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다. 우리 무지개떡(대학생칼럼) | 울산제일일보 | 2017-05-16 22:15 [무지개떡(대학생 칼럼)]이공계도 ‘글쓰기’의 중요성 커져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여학생이라면 다들 한 번쯤 연구소에 취업하는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막연한 상상 속에서 우리는 하얀 가운을 입고 실험을 하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일 뿐, 본인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정확한 로드맵을 그릴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硏)에서 이동구 무지개떡(대학생칼럼) | 울산제일일보 | 2017-05-09 19:38 [무지개떡(대학생 칼럼)] 따라하는 것이 아닌 앞서가는 사람 ‘화학공장 운전 및 안전환경 실무’ 강의를 통해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硏)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처음에 “화학硏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라는 막연한 추측을 하면서 갔다. 그 곳에서 화학硏 소개 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 대표 연구기관이란 것을 처음 알았다. 솔직히 좀 창피했다. 화학공학도가 화학硏을 모르고 있었다니…. 우리 과 이학성 교수님도 화학硏 출신이란 말에 더욱 놀랐다. 약 3시간 강의해 주신 분은 이동구 센터장님이었다. 무엇보다 센터장님은 울산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해 오셨고, 주말에도 여러 가지 보람된 일로 바 무지개떡(대학생칼럼) | 울산제일일보 | 2017-04-25 22:0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