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제발전·산업근대화 집념한국비료공업 건설도 완성 ◇삼성정밀화학(주)= 1964년 당초 비료사업을 영위하는 한국비료공업(주)로 설립됐다. 한국비료공업은 호암의 다각적 경영기가 시작되는 1957년경에 최초로 구상됐다. 호암은 전국민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식량증산의 원동력이 되는 비료공장 건설에 자신의 모든 능력과 정력을 쏟아 부어 ‘한국비료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울산에서 울산경제일군거인들 | 양희은 기자 | 2012-07-24 20:32 의심나는 사람은 쓰지말며, 쓴 사람은 의심 말라 의심나는 사람은 쓰지말며, 쓴 사람은 의심 말라 삼성그룹 창업자 호암 이병철 회장은 오늘날 우리나라 대표이자 최초의 산업단지인 울산공업단지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울산에 한국비료공업(現 삼성정밀화학), 삼성SDI 등 우리나라 현대산업발전사에 큰 의미를 가진 사업장을 연이어 건설,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울산의 발전은 물론 한국경제의 성장을 견인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 첫 공업단 울산경제일군거인들 | 양희은 기자 | 2012-07-24 20:3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