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가 3일 개최한 ‘조선산업 기본 이해하기’를 주제로 취업특강이 퇴직자 및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 북구 정리수납봉사단 비움단과 양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3일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했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어탕전문-만선’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선우상공회가 3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하며 사랑의 라면 릴레이 스물세번째 주자로 나섰다.
울산시 남구가 8개 초등학교 학생 5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미래채움 과학교실’이 3일 개강했다.
울산북구노인복지관 식물관리사 ‘청태동아리’는 3일 장애아동들에게 직접 제작한 미니수경식물을 전달했다.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발전협의회 관계자 일행은 3일 울주군청을 방문해 이순걸 군수와 지역 민원사항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울산 HD FC가 지난 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울산적십자사를 통해 축구 티켓 400장을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울산시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3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제빵봉사활동을 울산적십자사 1층 빵나눔터에서 진행했다.
울산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3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쌀 20kg 50포를 전달했다.
온산농협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온산농협 경제사업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초용 농기구(선호미) 1천100개, 볍씨 소독용 약제 350병을 조합원들에게 무상 지원한다.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곡물바, 양갱 등으로 구성된 간식보따리를 만들어 독거노인을 찾아가 전달하며 생활환경을 살피는 ‘별별꾸러미’ 나눔사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