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카르타 최저임금 244만루피아 2014년 자카르타 지역최저임금이 244만1천301루피아로 확정됐다.10일 인도네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동자 측이 불참한 가운데 이날 오전에 열린 자카르타 임금위원회의 최저임금 결정회의에서 조꼬위 자카르타 주지사가 내년 최저임금 244만1천301루피아에 최종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역최저임금 220만 루피아 대비 11%가 인상됐다.이날 회의에서 경영자와 정부 측은 각각 내년 지역최저임금으로 2,29만9천860루피아와 244만1천301루피아를 제시했으며, 조꼬위 주지사가 정부 측이 제시한 지역최저임금 안을 선택했다. 자카르 태평양통신 | 울산제일일보 | 2013-11-11 21:00 밝고 희망찬 교민소식 밝고 희망찬 교민소식 먼저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를 국내에 소개하고 저희 신문기사를 국내에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울산제일일보에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거주 외국인 사회 중 가장 큰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5만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인도네시아 전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수도 자카르타 일원에만 4만여명이 살고 있습니다. 또 2천100여개의 한인기업이 현지에 진출해 약 100만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봉제, 신발, 가빌 등 노동집약 산업이 주축을 이루고 태평양통신 | 울산제일일보 | 2013-11-11 21:00 한국-호주 대중문화 교류의 장으로 K-Pop을 통한 ‘한류’ 전파가 서부 호주 퍼스(Perth)로 이어진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이동옥)은 주호주한국대사관(대사 김봉현) 및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7시 퍼스(Preth)에서 ‘2K13 Feel Korea in Perth’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호주 전역에서 K-Pop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서부 호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그 수요를 충족시켜줄 실질적인 공연 등은 거의 없었던 상황이어서 이번 공연은 양국 간 대중문화 교류를 위한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 태평양통신 | 울산제일일보 | 2013-11-11 2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